원래라면 즐거웠어야할 오늘.........................
산야초를 드링킹하며 독하게 다*** 중입니다........
연초다*** 계획으로 구입한건데, 가족들이 사온 케익도 마다하며 절식중이네요
몸도 마음도 쫄쫄 굶으니 불과 절식 4일만에 하루 ***씩 거즘 *키로 *졌어요...
이게 효*가 좋은건지 아니면 제 현재 상황이 정말 힘든건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흐흐흐흐 웃는건지 우는건지.. 하하
하.. 진짜.. 똥차가고 벤츠온다고 좋은 사람 다시 만날때까지 **** 제대로 하렵니다.
하루하루 분노로 가득차서 배고픈지도 모르겠네요
댓글목록
작성자 효소담
작성일 2021-02-25
평점
기존 홈페이지의 실제 후기를 수작업으로 옮겼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 :)